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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일 셀프 촬영 도진이가 태어난지 벌써 300일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걸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죠. 전문가에게 맡기는건 와이프나 제가 서로 반대였습니다. 그냥 우리가 찍자 주의였죠. 물론 전문가에게 사진을 맡겼다면 훨~씬 더 좋은 사진이 있을 수도 있었겠지만 저희가 준비해서 찍는게 마치 여행가기전 준비하는 거부터 여행중, 여행을 다녀와서의 느끼는 커다란 행복처럼 준비부터 모든 걸 다하고 싶었습니다. 스튜디오를 렌탈해서 찍을까? 하다가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 앞에서 찍기로 했습니다.꾸미지않은 자연스러운 사진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최고의 스팟이었고 최고의 모델들 이었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집앞에서 추억 한 장 남겨보세요^^ 더보기
폭풍 성장한 김도진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다들 코로나로 인해 아기 키우기가 정말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작년 겨울에 태어나 따뜻한 봄이되면 나들이 가려고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방에서 봄을 보내고 여름에 좀 괜찮아 지나했더니 신천지가 터지고 . . . 물론 그 이외에도 클럽다니는 청춘들로 인해서도 힘들고 힘들고 힘들고.. 아직 애기가 어려서 마스크 씌우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집 앞이나 처가댁 혹은 드라이브로 아쉬운 마음을 달래다보니 어느새 도진이가 100일 200일 내일이면 300일이 되는 날이 되었습니다. 100일의 기적이 왔었지만 이가 나려고 해서 투정이 늘었고 지금은 아랫니 두개가 나서 그건 괜찮아 졌나 싶더니 하루 종일 기어다는 거 쫓아 가느라 명절을 다보내고 역시나 쉬운게 없더군요. .. 더보기
3d 초음파 사진으로 얼굴확인! 안녕하세요. 도진아범 입니다. 세상 신기한 경험 이었습니다. 세상에 세상에 뱃속 아가의 얼굴을 이렇게 볼 수 있다니... 이 날은 장모님이랑 함께 갔었는데, 장모님 때에는 애기를 낳아야만 얼굴을 볼 수 있었는데, 낳기도 전에 뱃속 아가 얼굴을 볼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신기해 하시더라구요. 저는 두 말할 것 없이 신기하고 좋았구요! 아기가 부끄러움이 많은지 계속 두 발로 얼굴을 가리다가 끝날 쯤에 얼굴을 보여주었습니다. 보고 또 보고 또 봤습니다. 그저 신기할 따름..ㅎㅎ 초보아빠님들도 이 경험을 하실텐데 많은 생각이 들겁니다. 최대한 이 생각 저 생각 하지말고 그냥 그 사실 자체를 느끼시고 행복해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미 오래된 과거일 수 있지만 이 글과 사진을 보신 분들도 그 때의 감정을 떠올려보세.. 더보기
셀프 주수 사진 촬영하기 안녕하세요. 도진아범 입니다. 19년 7월 쯤 하나, 둘 초음파 사진이 모이고 와이프 배도 조금씩 불러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주수 사진을 찍어보기로 했습니다. 각종 sns로 셀프주수 사진을 찾아봤는데 정말 이쁘게 잘 찍으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한 번 찍어보기로 했습니다.과하게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간단하게 풍선과 초음파 사진들로만 꾸며 봤습니다.맞습니다. 별거는 없습니다. 그런데 그걸 준비하는 기간이, 그것을 촬영하는 순간이 행복했습니다. 여행을 가기전에 여행 준비하면서 느끼는 설레임과 행복감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와이프가 이 사진 올린걸 알면 혼나겠지만, 전 이때의 느낌과 감정들이 너무 좋습니다. 배를 보며 조금씩 실감을 했고, 함께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감사했구요. 초보아빠.. 더보기
아름다운 자태의 김도진 2019년 6월 29일 드디어 아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신기하더군요. 그냥 동그라미였던 모습이 어느새 이렇게 자라서 점점 사람의 형태가 되었는지.. 3D초음파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신기했습니다. 뱃속에 저렇게 앉아 있다니.. 누워 있는건가? ㅎㅎㅎㅎ 그리고 사실 저는 딸을 바랬었습니다. 그것도 어~~~ㅁ 청 저희 집안을 보면 다 남자 입니다. 위로 형이 있고 조카도 남자아이고 친척 조카들도 다~남자 형제 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그렇고 저희 아버지도 딸을 바랬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산책을 하다가 아들과 아빠가 공놀이를하고 있는 모습에 문득! 아! 아들도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딸과 함께 운동을 할 수도 있겠지만 아들과 함께 운동을 하러다니는 것도.. 더보기